따귀 얻어 맞고 숟가랃만 들고다니는 어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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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05회 작성일 20-06-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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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애드벌룬(풍선 : 정치학 용어로 간 보여주기)를 지난 6월 5일 월 스트릿저널을 통해 띄었습니다

독일의 미군 철수를 말한 것입니다. 금년 9월 입니다
이 번 철수병력은 거의 만 명 수준입니다.
독일 메켈총리와도 이미 합의를 본 것입니다.
남조선이 남았습니다.
여기에 대해 ‘조중동'은 아예 말도 잊어먹고 눈동자가 뒤집혀 흰자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어버버'는 자신의 특기(?) 인 '숟가락 들고 다니기' 를 하며' 여기 저기 다니면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몇 일 전에 북조선 젊은 아지미에게 따귀를 후려맞고도 오늘도 여전히 어버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동리가 1945년 8월14일 조선총독부를 찾아가 “일보천황께 충성할 새로운 문인조직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왜놈 총독은 일제패망을 하루 앞두고 웬 미친 놈이 왔다면서 김동리를 내쫒고 소금 뿌렸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전 조선공화국의 련이은 발표와 담화를 보고 “ 먼 나라 일은 간섭안 하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
어제 ‘숟가락 어버버’가 주둥아리로 씨부린 6.15 선언 20주년 연설을 보니, “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대통령임에 변함이 없습니다.” 라고 고백선언을 한 것이였습니다.
하루 앞도 못 보는 또 하나의 ‘김동리’ 입니다.

이런 X이 넘녘대통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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