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을 위한 세균기지를 대주는 문재인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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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72회 작성일 20-06-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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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

미제국주의놈들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세균전입니다.
넘녘 땅에 미제국주의놈들이 만든 세균기지가 얼마나 되던가요?
세균기지 만들게 땅을 달라면 달라는 대로 줘야하는게 넘녘정부입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4조] 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6조를 보면 더욱 가관입니다.
“영원히~”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괴뢰정권이라 합니다.
매춘부는 돈이라도 받고 대 줍니다.
그러니 매춘부정권도 아니고 괴뢰 정권이라 하는 것입니다. //
미제국주의놈들은 조선공화국과 세균전으로 맞서겠다는 끔찍한 씨나리오를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을 모를 조선이 아닙니다.
조선공화국은 이미 1951년 1월 부터 미제국주의 놈들이 북조선에 콜레
라, 장티푸스, 페스트균을 공중살포하며 공격당힌 경험을 생생하게 기억합
니다. 한 겨울에 콜레라,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한 나라는 북조선 밖엔 없습니다. /
미제국주의놈들이 탄저균을 쌀 2 포대만 대도시 상공에 뿌려대면 200만
명은 가볍게 사망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평양인구가 280만입니다.
평양이 겁낼까요?
탄저균을 실어 올라면 폭격기가 떠야합니다.
조선공화국은 남조선 미공군기지 뿐 아니라 탄저균을 가지고 있는 세균실
을 지금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미공군기지와 남조선에 있는 미제 세균실
에서 움직임이 나오면 곧바로 미본토를 향해 전투부에 EMP가 있는
ICBM 이 날라갈 것입니다. //
문재인이 어제 6.25 연설을 하는 꼬라지를 보니 아직도 세상이 어떻게 돌
아가는지 모르는 똥강아지, 영양탕집에서나 반가워할 똥개 수준이였습니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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