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진] 공자가 울고갈 빤빤한 낯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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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23회 작성일 20-07-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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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미제 그리고 남괴

공통점은 악랄한 죄악을 짓고도 절대 사과하고 속죄하지 않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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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월 3일, 미국시간으로 오늘,
미해군 전투기들은 호르무즈해협에서 이란 민간려객기 655를 미싸일공격으로 격추, 290명을 몰살시켰다.
조지 H 부시는 "사실이야 어떻건, 미국은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유명한 일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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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물론 미제야 말로 조선과 인류에게 지은 죄가 천문학적인데 아직도 단 한번도 사과를 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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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괴도 민족, 동족에게, 북부조국에게 저지른 극악한 죄악이 이루 말로 다할수 없도록 많다.
75년동안 얼마나 학살하고 처형하고 조선을 도발하고 모함하고 중상모략하고 모독하였는가.
130만 학살, 인혁당, 민청학련사건, 문세광, 아웅산사건, 칼기폭파, 천안함 ...
그러나 남조선 괴뢰도당은 민족에게, 인민들에게, 그리고 조선에게 절대 사과하지 않았다.
지난 2년간, 평양연설의 기억이 생생하고 북남협정에 서명한 잉크가 마르지 않았는데 그새 자행한 위반, 배신, 적대행위만 해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남괴의 문재인도당은 절대로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조선을 물어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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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뢰배들의 극악한 범죄와 파렴치, 간악, 뻔뻔함을 력사는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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