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 전국련합회 / 미 국무성 직원들 왈, 남조선은 동맹이라 하지만 거지같은 놈들이라며 경멸한다, 북조선은 우리의 적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55회 작성일 20-09-23 21:03

본문

(재카나다동포 전국련합회)

 

어젠가 그젠가 ‘숟가락’은 얼굴값도 못 하는 주제에 유엔에서 ‘종전’이란 말을 나불 나불 거렸다.

트럼프 가카는 엊 그제 IAEA에 편지를 보내 “북조선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라며 자신의 옛날 애인인 뽀르노 배우의 허벅지를 주물락 주물락 거리며 잠꼬대를 하고 있다.
북조선의 비핵화? 할배가 싱가폴선언문에 수표한게 조선반도의 비핵화였지 북조선의 비핵화이었나? 이에 맞춰 남조선괴뢰 언론들은 입을 맞추어 "북이 잠그고 있는 문을 열기 위해 미국과 한국이 대화창구를 두들기고 있다.” 라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엉뚱한 말로 뒤집기 하고 있다. 누가 그 문을 잠궜나?? 밖에서 제 들이 잠궈 놓고 안에서 잠궜다고 생구라를 치고 있다. 이 걸 보고 빤쓰를 머리통에 걸쳐쓰고 ‘난닝구’로 ‘훈도시’ 찬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 조선공화국의 로동신문이나 중앙통신은 한 마디 론평은 커녕 담화조차 일언 반구도 안 한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마지막 대미 담화는 (대답이 아님) 7/10일이 마지막이였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보낸 담화가 마지막이였다. //
전략… “올해중 조미수뇌회담은 그 가능성여부를 떠나 미국이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우리가 받아들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중략.... 미국은 우리의 핵을 빼앗는데 머리를 굴리지 말고 우리의 핵이 자기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데로 머리를 굴려보는것이 더 쉽고 유익할것이다.
마지막 인사말… 위원장동지는 트럼프대통령의 사업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는 자신의 인사를 전하라고 하시였다. //
미CIA는 조선공화국 김정은원수가 트럼프에게 보낸 여러 통의 편지를 분석하고 감탄의 감탄을 하였다고 몇 일 전 미국 보수 언론에 대서 특필 되었다. 뼈있는 말을 하나도 빼먹지 않고 할 말 다 하면서 례의를 갖춘 편지에 그 들도 감동 안 할 수 없다. 그래서 미국무성 직원들 끼리 대를 이어 여적 하는 말이 있다. "남조선은 동맹이라 하지만 ‘거지’ 같은 놈들이라며 경멸한다, 북조선은 우리의 적이지만 존경한다.”
지금 미제국주의놈들은 조선공화국과의 (총소리 없는) 전쟁에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끌어보기 위해 안달을 하고 있다. 게다가 체면까지 봐달라고한다. 그러나 2019년 2월, 하노이 회담을 끝으로 조선공화국의 미제놈들 체면봐주기는 끝이 났다.
조선공화국은 '손자병법'의 달인이다. 전쟁 아닌 전쟁을 하며 적수를 이기는 방법의 ‘수'를 기가 막히게 알고 있다.
DPRK is always on the USA.

재카나다동포전국련합회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0-09-24 16:39:07 뉴스에서 이동 됨]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