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대가리는 역시 삶은 소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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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최고당국자인 문재인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1907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당시 이준 열사가 회의장에도 들어가지 못한 점 등을 떠올리며 “이제 우리는 우리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다른 나라와 지지와 협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결정해? 2018년 9월 19일 평양, 북조선인민들 앞에서 지껄인 주둥이가 그대로 살아있네. 서울로 돌아와 일주일도 안 되어 뭐라했지? "미국과는 피를 나눈 동맹, 민족보다 동맹(미국)이 더 중요하다" 하지 않았던가!(미국 폭스와의 기자회견(2018/9/15) / 저러니 삶은 소대가리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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