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지는 해는 누구도 잡지 못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77회 작성일 21-06-21 17:12

본문

중국이 유럽을 침략목표로 두고 군사련습을 하였던가? 중국이 일본을 집어 먹을려고 군사련습을 하였던가?  미제국주의놈들이 인디안에게 빼앗은 아메리카대륙을 중국이 침공하겠다고 하였던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미국사람들의 코를 부수겠다고 군사훈련을 하였던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유럽을 겁탈하겠다고 위협을 준 적이 있었던가? //


미제국주의놈들은 안절부절 못해 이번 G7, 곧이어 나토회의에서 중국과 조선공화국을 겨냥하며 졸개들을 내세워 공동성명이란걸 발표하였다. 당연히 중국이 발끈하였다. 그러자 유럽국가들은 쥐구멍에 머리를 쳐박으며 “이번 성명에 중국이란 말도 동북아시아란 말도 없었어요. 그저 보편적 얘기입니다.”  라고 애원했다.   조선공화국은 “냅 둬, 지들(유럽의 미제 똘만이국가)끼리 놀다가 지들 발에 넘어지게 되어있어. 미제 허수아비들하고 우리가 같이 놀 수 없지" 하였다. 


미제국주의놈들이 참 애쓴다. 

서산에 지는 해를 붙잡을려고 용 쓰고있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