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속의 송곳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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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74회 작성일 21-07-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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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진실 - 주소: 충북 영동 - 직업: 평화애호  등록날자:  2021-07-26    

자루속의 송곳처럼...

국힘당이 ‘해방자’로 괴여올리던 미군의 침략자적 정체가 또다시 드러났다.

‘점령군’이 아니라던 미군이 6.25전쟁이 발발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던 시기에 서울 조차장과 용산일대를 폭격한 자료가 차고 넘친다.

그해 8월까지 이어진 미군의 집중 폭격으로 무고한 서울시민 1587명이 희생됐다.

노근리사건때도 400여명을 무차별적인 폭격과 기총사격으로 학살한 미군이다.

국힘당이 아무리 미군을 ‘해방자’라 우겨도 미군의 침략자적 정체는 자루속의 송곳처럼 계속 드러날 것이다.

[통일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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