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 조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그야말로 진짜 열병식이다.

각 군종, 병종부대들의 열병종대는 물론 첨단장비들을 그쯘히 갖춘 기계화종대들이 김일성광장을 씩씩하게 지나가는 모습은 자존으로 힘을 키우고 자주로 위용떨치는 조국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략무기종대는 이 세상 누구라 할것없이 다 관심을 모았다.

적대세력들을 단숨에 제압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을 가진 내 조국의 강대성을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아마 조선을 적대적으로 보는 세력들이 성대히 거행된 열병식을 보면서 더 놀랐을것이다.

정말이지 이 세상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은 세계최대의 열병식으로, 그 규모와 위상에 있어서 최고중의 최고이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한다면 이번 열병식을 통해서도 조국의 발전잠재력을 능히 짐작할수 있다.

정말 멋진 열병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