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통이 깨어지기가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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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73회 작성일 22-06-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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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청취자마당 -> 이름: 허세 - 주소: 경기 - 직업: 마당  등록날자:  2022-06-05    
골통이 깨어지기가 십상

‘통일의 메아리’ 홈페이지 기고 “곤장지고 매벌이하는 격”을 보니 ‘핫바지 장관’ 이종섭의 허세와 객기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수밖에.

기고에서도 지적했듯이 한갖 미국 상전의 핵전쟁 머슴꾼들, 총알받이들을 한 가득 모아서 관리하는 비천한 자리, 제 땅에서 작전통제권도 없어 

태평양너머에 있는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할 동거살이나 같은 국방부의 장관이 주제넘게도 북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소란을 피우며 다닌다니 

말이다.

그래도 명색이 장관이고, 또 이제는 북과 그만큼 상대해봤으면,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북의 무진막강한 군사적 강세에 대해 잘 알고도 남음이

있겠는데 왜 그리도 당낭거철격으로 놀아대고 있는 것인지 통 이해할 수 없다.

상대를 모르고 허세를 피우다가는 되려 된매를 맞고 단방에 골통이 깨어지기가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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