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 미제놈들에게 버림받은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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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1회 작성일 22-07-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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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마이크 왈츠 공화당 하원의원이 키예프 방문 후 폭스언론과 인터뷰에서 한마디 하였다.

 

"젤렌스키는 서서히 지고 있고 뿌찐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왈츠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젤렌스키는 "자신이 서서히 지고 있다는 것 "을 인정했고, 바이든 행정부는 젤렌스키가 로씨아와 무승부를 위한 플레이를 하도록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도우려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이던행정부의 야누스적인 얼굴을 그대로 보여주는 말이다. 

 

무승부?

 

전쟁에 무승부가 어디있나.

미제놈들이 공식적인 패전선언은 차마 못하겠으니 이제야 젤렌스키에게 무승부로 유도하라는 것이다.

미제놈들은 이율배반적 행동을 보여주고있다.

 

미제국주의놈들은 어제 '우크라이나정부에게 무기공급을 하겠다'(미하원의장, 미권력서열 3위, 팰러시) 라고 하였다.  

언제나 미제국깡패오랑캐놈들은 한 쪽에선 '이런 말', 저 쪽에선 '저런 말' 을 코카콜라 마시듯이 꿀꺽 꿀꺽 하고있다. 

 

양쪽(미하원의장과 왈츠 공화당하원의원) 의 어긋나는 담화는 젤렌스키가 이제 미제로부터 용도폐기가 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젤렌스키는 남조선의 누구처럼 자살 당하거나 졸지에 비명횡사 할 일 밖에 남은 일이 없다.

미CIA의 공작은 그토록 잔인하다. 

 

로씨아 뿌찐 대통령은 인내심을 가지고 젤렌스키가 종전협상에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다.

 

그 것이 젤렌스키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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