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완용도 뺨칠 초특급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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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3-05-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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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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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꼬맹이 - 중국 - 대학생 주체112(202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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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완용도 뺨칠 초특급매국노

남조선에서 윤석열퇴진투쟁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다.

무지와 무능,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역도의 악정으로 인해 지금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사회적혼란은 가증되였으며 전쟁위기는 더욱 고조되여 각계가 불안과 공포, 절망과 고통속에 허덕이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사대굴종과 외세의존에 매여달리지 않은 놈이 없지만 윤석열역도처럼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고 우리 민족에게 대대로 해악만을 끼쳐온 천년숙적에게 련속 굽신거리며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고있는 극악한 매국노, 반역자는 보기 드물다.

미국에는 《조공외교》, 일본에는 《굴욕외교》로 모든것을 깡그리 섬겨바친 대가로 박수를, 남조선민심으로부터는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이 바로 윤석열역도이다.

그러니 지금 남조선각계가 윤석열역도를 《리완용도 뺨칠 초특급매국노》, 《일본의 간첩》으로 단죄하면서 《윤석열탄핵》, 《윤석열정권퇴진》을 웨치며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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