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끼리》 시궁창의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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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시궁창의 할미꽃
박근혜는 원래 《독선》과 《불통》으로 유명하다. 이런 먹통이 《대통령》질을 해대니 남조선정국이 편안할리 만무하다. 하는 짓거리마다 저질적인것뿐인 박근혜여서 남조선민심이 때로는 초불바다로, 때로는 규탄시위로 저주를 퍼붓고있다. 이에 옳바로 반성할 대신 불통인 박근혜는 요염하게도 다 늙어 북망산행을 기다리는 《어버이련합》의 늙다리들을 《정치허수아비》로 내세울 《기발》한 착상을 하였다.
그 구체적인 내막은 바로 이렇다. 박근혜의 지시에 의해 남조선의 《전국경제인련합》이 늙다리보수단체인 《어버이련합》에 《후원금》의 명목으로 《공작자금》을 대준것이다. 그 《공작자금》이 다시 악질《탈북자》단체들에게로 이송되여 각계층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맞불집회》용 돈으로 소모되였다.
그리고 괴뢰보수언론들은 이런 《맞불집회》를 《민심의 반영》인듯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히기마련이요 모든 죄악에는 대가가 따르기마련이다. 이미 그 추악한 내면이 언론에 폭로되고 남조선각계층에서 《관제데모》, 《공작정치》 등의 비난과 규탄이 높아가는 원인이 바로 그때문이다.
아래의 사진이 그를 잘 보여주고있다. 출현부터가 불법비법의 《정보원대선개입사건》에 의해 이루어졌고 존재방식이 유치하고 너절하다보니 《한달 묵힌 음식물쓰레기도 박근혜〈정권〉처럼 역겹진 않다.》고 씌여져있다. 제 애비 《유신》독재자의 기질을 빼여닮아 《정보정치》, 《공작정치》가 없으면 하루도 살아갈수 없는 박근혜역도에 대한 강한 단죄규탄이라 하겠다.
누군가에 대해 알려면 그 주변사람들을 보라는 말이 있는데 《어버이련합》의 늙다리보수떨거지들, 인간쓰레기같은 악질《탈북자》들의 손발까지 빌리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놓인 박근혜의 꼴이야말로 시궁창에 처박힌 할미꽃 한가지라 하겠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민심은 이런 추물을 그대로 두었다간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 북망산에 처박아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렇다. 박근혜같은 화근을 제거해야 남조선인민들이 《독선》과 《불통》이 없는 정치, 《관제데모》와 《공작정치》가 없는 세상에서 살수 있다.
신 성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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