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다리 창녀의 어리석은 개꿈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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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75회 작성일 16-04-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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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4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늙다리 창녀의 어리석은 개꿈행각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속이 뒤번져져 미칠지경인 박근혜년이 느닷없이 중동국가인 이란을 행차하겠다고 부산을 떨고있다.

박근혜년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빈번히 《도피성행각》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태산같은 불안과 근심에 싸여있다고 한다.

 

미국이 이란의 핵개발의혹을 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동원하여 강도적인 대이란제재결의를 날조할 때 앞장에서 쌍수를 들어 찬성한것도 박근혜패당이고 그 《전면적리행》이니 뭐니 하며 이란의 백여개단체와 수십명의 개별적인물들을 제재대상으로 정하고 《입국금지》조치를 취한것도 괴뢰패당이다.

 

그런가 하면 황당한 《북과 이란의 핵개발협력설》을 내돌리며 서울에 있는 이란은행지점의 영업을 중지시키는 등으로 제재책동에 열을 올린것도 박근혜패당이다.

박근혜패당은 미국의 대이란제재소동의 돌격대노릇을 하다가 이란의 보복조치까지 당하였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박근혜년이 이러한 죄악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이 언제 그랬던가 싶게 치마자락을 쳐들고 추파를 던지며 이란행각에 나서려 하니 늙다리창녀의 철면피와 뻔뻔스러움에 망두석도 혀를 찰것이다.

 

박근혜년이 행각기간 비루한 몸뚱이에 이란녀성들의 민족의상인 루사리를 착용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요사를 떨고있는것을 보면 더욱 구역질이 난다.

안팎으로 두들겨맞고 혼이 나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분간할수 없게 된 아둔하고 무지몽매한 박근혜년만이 보여줄수 있는 촌스러운 추태이다.

박근혜년과 같은 국제창녀가 아무리 얼굴에 매닥질을 한들 누가 곱게 보며 아무데나 코를 들이밀고 주둥이를 나풀거리는 천박한 행실에 누가 같이 춤을 추겠는가. 오히려 뺨이나 얻어맞지 않으면 다행이다.

 

산송장이 된 박근혜는 망신만 당하기 전에 차라리 청와대 뒤골방에 꾹 배겨서 황천길준비나 하는것이 상책일것이다.

리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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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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