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안의 모포까지 두르고 내리는 희비극 연출, 남조선각계 박근혜의 망신행각을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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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97회 작성일 16-05-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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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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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안의 모포까지 두르고 내리는 희비극 연출, 남조선각계 박근혜의 망신행각을 조소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가 이란행각기간 《루사리》를 뒤집어쓰고 돌아친것이 화제거리가 되면서 사회각계의 비난을 받고있다고 한다.

이란어로 《머리카락을 감싸는 수건》이라는 뜻을 담고있는 《루사리》는 이슬람교녀성들의 전통의상의 하나로 알려져있으나 오늘날에는 국제적으로 《루사리》의 착용을 녀성차별과 불평등의 상징으로 여기고있으며 많은 외국녀성들도 이슬람교나라들에 가더라도 이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이 2010년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하였을때 《루사리》를 착용하지 않았고 전 미국무장관 힐러리도 2012년 여느때의 옷차림 그대로 사우디 아리비아를 행각하였으며 2015년 1월 사우디 아라비아국왕의 장례식에 참가하였던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처 미쉘 역시 《루사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란대통령 루하니도 지난 2015년 7월 테헤란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이슬람교신자가 아닌 녀성들에게까지 강제로 《루사리》를 두르도록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바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이번에 이란행각기간 비행기안에서부터 《루사리》를 쓰고 이란땅에 발을 내려놓는 바람에 동행한 녀자수행원들과 녀기자들도 급하게 《루사리》를 뒤집어쓰느라 복닥소동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미처 《루사리》를 행장품으로 갖추지 못한 녀자들은 비행기안의 담요를 두르고 내리는 희비극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또한 박근혜는 이번에 어떻게 하나 이란의 환심을 얻어 남조선안에서 《식물대통령》으로 몰리우는 제 처지를 개선해보려는데로부터 다 늙어빠진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서툰 이란어로 《안녕》이라고 씨벌여대며 갖은 교태와 아양, 추태를 다 부리였다고 한다.

지금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녀성억압도구인 <루사리> 를 착용한 박근혜, 이슬람교신자로서 알라신에게 절대복종하겠다는 의미이다.》, 《<대통령>이 꼭 이래야만 하는가.》,《다른 나라 정치인이나 그 부인들은 <루사리>를 착용하지 않았다.》,《창피해서 못보겠다.》는 등의 글들이 무수히 오르고 조소와 비난이 련이어 쏟아져나오고있다고 한다.

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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