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혁 걔방은 미국의 입맛에 맞추라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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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83회 작성일 16-02-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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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은  주체 이익을  도모하는 최선의 방법 을  추구하여  자주적 으로 해야 합니다.   미국자본의 입맛대로  하라는 의도는 매국노들의 헛소리 입니다. 

쏘련이  해체되자 러시야가 대 혼란에 휩싸였던 경험은 그렇게 하지 않은 탓이요, 
중국의 천안문사태는 혼란을  미리 수습하려는 국가권력의 비상조치 였습니다.

순진한 고르바쵸프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당하고 나서   당시 미국의 죠지부쉬 (아비)가 NATO 의  동진 자제 를  약속해 놓고 이제 와서   배신한다고 볼멘소리를  해 봤자  미국의 행실을 모르고 속은 자신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폴란드  - 우크라이나  - 크리미야 - 그루지야 까지  NATO의 변경이 동진하여  러시야 와 접경하게 되었고  이 나라들이  자국영토에  리시야를 겨냥한  THAAD 설치를 허용해 놓고  미국 자본 에게 자원수탈을 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조국강토 에서 미군이 물러가고  평화조약에 서명하고   불가침을 보장할 때 까지  북부조국은 잠시 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국방 과 경제 발전에 매진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예속된 남부조국은  하등 변수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야심은 조선반도를 넘어 중국 과 러시야를 탐하는 것 입니다.  미국의  아시아 침략 정책은 19세기 중반  까지 거슬러  일관 되고 있습니다.    Inline image 3 

 

유동성 회원님의 글을 복사하여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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