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혁 걔방은 미국의 입맛에 맞추라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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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은 주체 이익을 도모하는 최선의 방법 을 추구하여 자주적 으로 해야 합니다. 미국자본의 입맛대로 하라는 의도는 매국노들의 헛소리 입니다.
쏘련이 해체되자 러시야가 대 혼란에 휩싸였던 경험은 그렇게 하지 않은 탓이요,
중국의 천안문사태는 혼란을 미리 수습하려는 국가권력의 비상조치 였습니다.
순진한 고르바쵸프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당하고 나서 당시 미국의 죠지부쉬 (아비)가 NATO 의 동진 자제 를 약속해 놓고 이제 와서 배신한다고 볼멘소리를 해 봤자 미국의 행실을 모르고 속은 자신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폴란드 - 우크라이나 - 크리미야 - 그루지야 까지 NATO의 변경이 동진하여 러시야 와 접경하게 되었고 이 나라들이 자국영토에 리시야를 겨냥한 THAAD 설치를 허용해 놓고 미국 자본 에게 자원수탈을 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조국강토 에서 미군이 물러가고 평화조약에 서명하고 불가침을 보장할 때 까지 북부조국은 잠시 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국방 과 경제 발전에 매진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예속된 남부조국은 하등 변수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야심은 조선반도를 넘어 중국 과 러시야를 탐하는 것 입니다. 미국의 아시아 침략 정책은 19세기 중반 까지 거슬러 일관 되고 있습니다.
유동성 회원님의 글을 복사하여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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