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안에서 부녀의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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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600회 작성일 16-10-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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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안에서 부녀의 불륜

 

  번호 33780  글쓴이 현미경-부산  조회 1094  누리 5 (5,0, 1:0:0)  등록일 2016-10-26 19:17 대문 0 [박근혜] 

 

 

 

지금 박그네의 어지러운 불륜관계들이 드러나 세간의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얼마전에 “현미경”이라는 한 단체가 인터네트사이트에 청와대에서의 부녀간 불륜관계자료를 공개해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그간 각이한 직업을 가진 이 단체성원들은 청와대 전 경호원들과 박그네의 측근들을 은밀히 만나 박그네의 사생활을 캐는 과정에 그가 시집가지 못하게 된 원인을 알수 있었다는 글을 전재하였다.
단체가 폭로한 자료를 보면 박그네가 마치도 박정희가 죽은 후 동생 들을 돌보느라고 혼기를 놓친것처럼 호들갑치고있는데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이다.
박근혜가 진짜 시집가지 못한 원인은 다른데 있었다며 관련자료를 게재하였다.
1974년 8월 육영수암살사건이후 1979년까지 “유신”독재자의 주위에서 박그네가“영부인”역할을 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영부인”역할을 하게 된 결정적사건이 바로 청와대에서 발생하였는 바 주색광으로 소문난 박정희가 박근혜를 릉욕하였던것이다.
때는 육영수가 죽은 그 해, 1974년 12월 31일 당시 최측근들이 차린 밀실송년파티에 참가하고 청와대로 돌아온 박정희는 그네방에 들어가 육영수에 대한 이야기를 늘여놓으며 또다시 술을 마셨다.
그날밤 박정희는 박그네가 육영수와 모색이 비슷한데가 많다고 말하고는 눈물을 흘리는 딸을 위로해주는 척하면서 술을 마시게 하고는 취해서 쓰러진 그네와 동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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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메아리통신)


다음날 아침 술이 깬후에야 박그네는 애비에게 강간당한 사실을 알고 며칠간 안으로 문을 걸고 일체 면회사절했다.
박그네가 시집가기를 포기한데는 이 일이 영향을 크게 미친것으로 본다.
애비와의 불륜관계를 일체 말할수 없었던 박근혜는 자기 방에서 늘 개를 그러안고 자기를 좋아했으며 박정희가 찾아오면 동생들 몰래 동침을 계속 했다.
색광으로 이미 항간에 소문이 자자하던 박정희었으나 딸과의 불륜 관계만은 외부에 새여나가는것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줄을 세웠 으며 그때부터 박그네는 “영부인”행세를 하며 치마바람을 일쿠었다고 한다.
박그네가 그후 목사 최태민을 “정신적기둥”으로 여기며 그와 동침한것이 드러나 박정희에게 쌍욕을 먹은 사실과 박정희가 당시 “중앙 정보부”에 최태민의 일투족을 뒤조사하라고 지령한 사실도 이제는 비밀이 아니다.
앞으로 “유신”독재자와 박그네와의 불륜사건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 (원문출처/정치포탈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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