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 반동- 수키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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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 반동중에 이년처럼 친일을 기본으로한 심각한 친미 반동은 없을겁니다. 친일기본이라는건 이년이 낸 책의 표지가 일제를 연상시키는 여교복이있으며 이 표지를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했기때문입니다. 표지 그림은 같은 친일파인 동생년이 그렸구요. 이년때문에 순수한 교육목적으로 영어를 북부조국에 알리려했던 많은 해외동포들이 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키 김도 아니고 킴으로 평생 미제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잘살게 될지 지켜보겠습니다.
(자료사진편집/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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