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가 갖고있는 능력이란 거짓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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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북진보당
댓글 0건 조회 3,262회 작성일 17-02-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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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첨단무기분야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무능력을 드러낸 미제의 국내 치안능력은 어떨까요? 좋은 예를 들자면,유너바머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18년동안 사제폭탄이 터져도 속수무책이었던게 FBI의 능력이었고 결국 유너바머의 동생이 고발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지금도 폭탄은 터지고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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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의 목표물이 주로 University, Airline이어서 합성어로 unabomber로 불리었다. 미국의 철학박사, 수학박사, 버클리대 수학교수였던 그의 본명은 Theodore John Kaczynsky 위의 사진은 그의 연도별사진 / 자료사진입력, 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그럼 CIA는 대단할까요? 전직 CIA의 고백을 들어보면 아직도 주력방법은 마약음독이나 교통사고를 가장한 자살조작이 최고기술이죠. 국정원은  전인민사찰이라고 거짓정보를 내보내서 공포를 조성하고 능력을 과장시킨후 돈 아끼느라 고작 야당 유력인사 몇명 스마트폰 감시가 다 입니다. 그것도 자체기술도 아니고 외국 해킹 기업에 하청이었고요. 전근대성으로 무지하고 무능력한 미제와 남한괴뢰정부의 공포심 유발에 더 이상 속아줄 필요가 있을까요? 미제가 죽기전에 발악으로 마지막 남은 방법인 돈으로 사기치고 체제혼란 시키는건 저능한 미제식민지에서나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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