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에 통합진보당 재건이 빠지면 남부조국은 암흑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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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건 박근혜 탄핵무효가 아니라 통합진보당 재건일겁니다. 양심을 속이고 본인들의 정치사욕을 위해 통합진보당 없이 누가 선출되던 남부조국은 미제의 식민지에 서 벗어나지 못할것이고, 미제가 꾸민 경제적 전쟁으로 그리스보다 더 못한 경제폐허가 될겁니다.
헌재재판관의 구성성분으로 보아 깅일원, 이정미 재판관은 당연히 통진당해산에서 기각을 예성했던 사람들임 (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편집사진입력/재캐나다전국동포련합회)
위의 사진은 2014년 12월 통진당 해산재판에서 인용(가)과 기각(부)를 선언했던 헌재재판관들이며, 판결이전 언론에서 예상판결을 추정하며 최소한 3명의 재판관이 기각할 것이고 거기에 플러스 @ 를 기대하며 기각의 희망을 걸었던 사진들입니다.
그런데 한 명의 재판관만 빼곤 모두 인용을 했습니다.
국회의원의 지위까지 헌재가 박탈했습니다. 정당해산을 판결로는 할 수 있지만 선거로 뽑힌 국회의원마저 헌재가 그 지위를 박탈했습니다. 김기춘이 하라면 해야하는 시대였으니까요.
지금 박근혜탄핵헌재재판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강일원 주심, 이정미 헌재소장대행, 모두 통진당해산에 박수를 치며 인용(찬성)했습니다. 그 당시 언론들은 이 분들은 기각을 할 것이란 예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의 대세인 김기춘의 메모 한나 달랑 받고 통진당해산에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제는...
이젠 김기춘도 없고, 닥대가리의 집대문 밖이 저승길이니까 강일원, 이정미 두 년놈들이 애국자인체 얌전히(?) 점잖게(?) 내숭떨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재판에서도 정의의 사도인 체, 그 모양새를 엄청 가꾸고 있습니다. 참 교활합니다. 왜냐면,
이 두 년놈들은 고등법원에서 통진당내란음모가 무죄판결이 나오기도 전, 지하조직(RO)은 아예 실체가 없다는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통진당 해산청구를 찬성했던 쓰레기 잡년놈들입니다. 지금은 닥대가릴 파면했다고 성인성녀처럼 행세합니다.
이 년놈들은 누런게 된장인지, 똥인지도 구별 못하는 잡종 쓰레기들입니다. 김기춘의 메모하나 받고 감지덕지, 감복해서 통진당을 해산판결을 하며 일신출세영달만을 생각했던 잡년놈들입니다. 강일원, 이정미 이 두 년놈들은 김기춘(최순실, 닥대가리)에 붙었다가, 촛불민심에 붙었다가 하는 자지불알도 없고 자궁도 없는 인간도 아닌 저질잡종짐승쓰레기들입니다. 아래에 이 두 년놈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똥과 된장 구별을 못하는 년놈들의 얼굴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등법원에서 무죄가 나오기도 전에 김기춘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통진당해산을 찬성했던 놈, 지금은 촛불이 무서워 닥대가리 파면을 찬성한 놈 !! (이런 놈을 보고 자지불알이 없는 놈이라고 함)
(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이정미 재판관, 이 년도 위 놈과 똑 같은 년!! 남한 노동자들의 희망이었던 통진당이 10년을 넘기며 싹을 틀 때, 김기춘 말 한마디에 통진당을 작쌀낸 륙씰할 년!!
(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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