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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유치원 아이들도 다 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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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5 21:06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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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3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북의 유치원 아이들도 다 아는 이야기

 

 

3월 15일 무소속민간방송 《통일의 메아리》의 인터네트홈페지(http://www.tongilvoice.com)에 재미동포 한선경의 글 《북의 유치원 아이들도 다 아는 이야기》가 올랐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북의 유치원 아이들에게는 재미나는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다. 개중에는 《뿔을 구부린 양》이라는 동화도 있다.

이야기줄거리는 대체적으로 이렇다.

승냥이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뿔을 구부린 양이 종당에는 승냥이의 먹이감이 되여 끌려가다가 뿔을 날카롭게 벼린 산양을 비롯한 동료들에 의해 구원되게 된다.

한마디로 승냥이의 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따라서 승냥이와는 끝까지 맞서싸워야 한다는 사상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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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 (자료사진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동화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는것으로 하여 세상에 나온 때로부터 수십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북의 아이들속에서 널리 전해지고있다.

하물며 북의 유치원아이들도 이 동화를 다 알고있는데 그것을 들으면서 성장하였을 북 인민들의 뇌리에는 동화의 교훈이 인이 박히고도 남음이 있다.

얼마전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유엔안보리사회 긴급회의 직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두가지를 강조했다.

하나는 미국이 이남당국과 함께 강행하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은 40여년간 년례적으로 해왔기때문에 《정상적》인것이고 다른 하나는 북의 인민군이 진행하는 탄도로케트발사훈련들은 무조건 《비정상적》인것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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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미국대사, 니키 헤일리 (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여기에 반문하게 된다.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삼았는가 하는것이다.

태평양너머에 위치한 미국은 숱한 전략자산들과 방대한 무력을 이남전역에 끌고와 북의 코앞에서 북을 겨냥한 핵선제타격훈련을 로골적으로 벌리면서 그것을 《정상》으로 표현했다. 반대로 자기 인민의 안전을 수호할 목적밑에 자기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에서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을 벌린 북의 행위는 《비정상》으로 규정했다.

 

북의 전략군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는 엄연히 북의 령토, 령공, 령해를 무대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것으로 철저히 지향되고있다. 이것이 《비정상》이라면 자기 령토나 령해, 령공에서 자국방위를 위한 훈련을 하는 다른 모든 주권국가들의 군사훈련도 다 잘못된것이라는 소리인데 그야말로 언어도단이 아닌가.

방위가 《비정상》이라는것은 곧 침략이 《정상》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결국 이것은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제 스스로 침략자임을 자인한것으로 된다.

 

미국은 동화 《뿔을 구부린 양》에서 나오는 승냥이처럼 《년례》를 떠들며 핵전쟁연습을 《정상》으로 묘사하여 북의 군대와 인민의 각성을 무디게 하려고 획책하고있는데 어리석기 그지없다.

북은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을 영원히 끝장내려는 결사의 의지와 각오를 품고 당당한 핵강국이 되였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자위적핵억제력을 가진후 북은 대국적견지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으면서도 자국의 안전보장수단들을 끊임없이 질량적으로 강화하고있다.

미국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내대고 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은 북의 전통적기질이다.

 

미국은 언어유희를 부리면서 북을 어째볼 생각같은데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점에서 그 목표가 근거리에 있든 먼거리에 있든, 린접에 있든 대양건너에 있든 모조리 소멸할수 있게 초정밀화된 주체식 전략무기체계들을 보유한 북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큰코 다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미국땅이 통채로 함몰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동화 《뿔을 구부린 양》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북의 인민들, 지어 북의 유치원 아이들까지도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비롯하여 미행정부 관료들에게 이런 조소를 보내고있다.

《승냥이의 본성은 죽어야 고치는 법》이라고-

 

재미동포 한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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