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특수전단 《네이비 씰》에 전과자들 모집, 21세기 미국의 새로운 전쟁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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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27회 작성일 17-03-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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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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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특수전단 《네이비 씰》에 전과자들 모집, 21세기 미국의 새로운 전쟁수법

 

최근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로 자처하는 미해군특수전단 《네이비 씰》에 지난시기 폭행, 살인 등과 같은 범죄행위들을 저지른 30여명의 전과자들이 새로 모집되여 훈련하고있다는것이 드러났다. 

원래 미해군특수전단 《네이비 씰》은 알 카에다의 1인자 오사마 빈 라덴사살사건에서 공적을 세운것으로 하여 《파워엘리트부대》의 위상을 뽐내며 중동과 유럽지역들에서 지상작전을 비밀리에 수행하여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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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이에 대해 미국의 어느 한 군사평론가는 《지금 미국방성의 싱크탱크들이 21세기의 새로운 전쟁수법들을 고안하고있으며 세계는 이에 대해 비명을 지를것이다. 미국이 <초능력자>들을 정보활동에 인입하고있는것도 하나의 실례이다.》라고 지적한바 있다.

지금 펜타곤은 랍치 및 테로에 필요한 6개월의 《지옥훈련》을 거친 전과자들을 《네이비 씰》의 정식성원으로 시범적으로 등록하는 한편 이에 대해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는 내부지령을 하달하였다고 한다.

현재 《네이비 씰》에 소속된 성원대부분이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살인, 폭행 및 강탈을 상습적으로 해온 범죄자들이라고 한다.

지금 군사전문가들속에서는 미국이 정신적으로 부패타락한 각 나라, 지역의 강력범죄자들까지 특수부대에 투입하고있는것은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벌리고있는 저들의 특수작전에 필요한 류형별에 따르는 인간의 초능력을 검토하는 한편  중동지역, 유럽지역, 아시아태평양지역 등 여러 지역으로 작전활동범위를 넓혀나가고있는 사정과 관련된다고 주장하고있다.

특히 미국이 현재 전세계 독립국가의 61%에 달하는 120여개국가들에서 특수부대에 의한 《비밀전쟁》을 수행하고있는 조건에서 절대적으로 부족되는 특수부대력량을 꾸리는데서 살인에 특기가 있는 전과자들이 저들의 작전수행에 더 유용하다고 타산하였기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이에 대해 서방언론들은 살인, 폭행, 강탈 등 폭력을 전문으로 하는 범죄자들이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진 미군에 들어가는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강력범죄자들까지 특수부대의 현역군인으로 받아들이는것은 미국밖에 없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Joker****
(아리랑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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