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복지의 핵심에는 인종우월주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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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국가들의 복지를 유지하는 자본 조달방법은 가난하고 힘없는 제3세계 인민들의 노동력 착취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웨덴 의류업체인 H&M의 미얀마 노동착취(하루에 $3 이하 임금)에서 생긴 이윤을 자국 인민들에게 복지라는 이름으로 재분배하는거죠. 북유럽 국가들은 유학생들에게도 최저임금을 $25수준으로 지급할정도니까요(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일하고 공부나 하라는뜻이지만요). 그렇다면 이런 복지의 최대수혜자인 북유럽계 인종들은 그냥 인종을 존속시키지만 해도 보호를 받는거죠. 반면에 경제가 아노미 상태가 되면 민족주의가 남아있는지 의심스러운 남부조국에서는 동족을 죽이지만 않아도 다행이고 끝없는 불안으로 인한 출산률 저하로 결국 미제의 뜻데로 멸종할지도 모릅니다. (끝)
(자료사진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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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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