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모르는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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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36회 작성일 17-04-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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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1일

 

시도 때도 모르는 황교안

남과 북에서 모두가  "힘내라!" 뜨거운 스포츠의 응원으로 한껏 달아오른 요즘입니다.

모처럼 마련된 북과 남 경기장면을 보며 누구나 통일열기로 온몸이 화끈 달아오릅니다.

운동장엔 밉고 미운 분단선이 없구요. 중앙선을 마음대로 넘나들며 선수들은 달리고 뜨거운 응원열기는 남과 북을 진감하구요.

그렇게 북과 남이 하나되는 통일을 바라는데 여기에 찬물을 팡팡 쏟아붓는 분렬광신자 황교안이 있습니다.

제주도민의 영혼을 비는 추념식에서 동족을 걸고들며 북핵타령을 하니 웬말입니까.

박근혜도, 최순실도 영창가고 없는데 누가 쥐어주는 각본을 들고 저 추한 모양 보이는걸가.

황교안은 너덜거리는 분렬각본 줴버리고 이젠 통일의 이정표가 뭔지 공부좀 하죠. 

자꾸 당하게, 만하게, 쓰럽게 놀지 말구요.  

햇살 - 스포츠맨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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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진'으로 군복무면제를 받았던 황교안. 어디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를 모르고 나불거리고 다닌다. 닥대가리가 없어지니 똥대가리가 나온 격이다. (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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