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캐나다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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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의 가까운 식민지인 캐나다는 특히 산업의 미제 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저가 의약품 제조나 간호원 인력수출,세계 최대규모라는 토론토 영화제 정도가 수익을 올리는 몇 안되는 캐나다의 산업인거죠. 그런데 트럼프 당선이후 미제병원에서 상당수를 차지하는 캐나다 국적의 간호원들의 비자를 강등했고(해고에 준하는),의약품의 저작권 관리도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이정도 정책변화에도 휘청 할 정도로 캐나다는 경제적으로 취약점이 많은 나라죠. 결국 미제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고 어떤 탈출구를 찾아내야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난민수용정책인거 같습니다. (스코틀랜드하고 캐나다만 난민수용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죠). 10년전 미제의 경제상황을 보는듯한 캐나다와 더 심한 미제의 종속국인 호주가 과연 경제 테러전에서 살아남을수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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