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문화를 이용한 인민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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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북진보당
댓글 0건 조회 3,132회 작성일 17-07-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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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 목숨바쳐서 자유를 표현하고 실현했다던 미제의 문학가 그룹 "비트 세대"의 배후조종 세력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비트 세대들은 자유를 실천한다는 명목하에 대부분 마약이나 동성애 남용,염세 폐배주의에 취해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죠. 이들을 마치 문화 순교자인것처럼 스타로 만든게 C.I.A.였다는게 밝혀졌고(마약을 문화계에 공급하고 퇴폐적인 문화를 자유주의로 둔갑시키고) 결국 목적은 인민들의 저항정신의 기를 꺽고 폐배주의를 문화로 만들어서 자멸하도록 설계된 악랄한 계략인겁니다. 이런 문화를 이용한 저항정신 말살정책은 현재까지 우민화적이고 퇴폐적인 팝문화로 이어져오고 있고요. 저항의 상징이라는 락 음악도 파헤쳐보면 같은 계략이 숨어있습니다. (스타-마약-자살 공식으로 죽은 대부분의 미제 락 스타들) 이런 독약문화를 소비를 넘어서 모방,재생산하는 남부조국인민들의 후세들에게 저항정신이 남아있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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