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화전민(火田民)식 자본이동에 주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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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경제적 테러전으로 식민지 국가들을 하나씩 죽여가면서 기축통화라는 사기를 계속 치고있습니다. 식민지 국가들이 못 버티면 미제의 여러 주정부나 도시가 식민지 역할을 대행할것이고 특권층은 자본을 캘리포니아로 이동해서 끝까지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살려는 꼼수가 보이는군요.캘리포니아주에 인접한 네바다주에 합법적 조세피난처 대행장소를 설립하려는것도 그렇고요. 문제는 이 경제 테러전의 희생자는 모두 인민들이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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