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망의 세분화된 차별적 상업화와 인공위성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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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북진보당
댓글 0건 조회 2,862회 작성일 17-08-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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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인터넷망의 인기있는 싸이트나 정보를 차별적으로 상업화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비만 내면 무료로 보던 유투브를 매달 추가비용을 내야만 볼수있게 만들겠다는거죠. 이미 특정한 인터넷 싸이트의 정보소비에 익숙하거나 의존하는 인민에게는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닐겁니다. 이런 치졸한 "도로세(?)"를 내지않고 인터냇망을 이용하려면 최첨단 기술인 인공위성망을 이용해야만하는데 이분야에서 북부조국은 이미 최첨담 기술 보유국이란게 경제전에서의 승리를 확신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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