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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첫속담집 《순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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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9-07 13:04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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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첫속담집 《순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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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속담은 삼국시기부터 많이 쓰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삼국유사》에 실린 《내 일 바빠 큰댁방아를 서두른다》가 지금까지 남아있는 력사문헌에서 처음으로 보이는 속담인데 그때 이것을 《리언》이라고 했다. 속담은 그후 《상언》이라고 하다가 조선봉건왕조중기부터 《속담》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우리 나라의 최초의 속담집은 17세기에 출판된 책《순오지》(홍만종 편찬)인데 여기에는 당시 많이 쓰이던 130여개의 속담이 실리여있다.

그후 《앙엽기》(리덕무), 《이담속찬》(정약용) 등이 편찬되였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첫 국문속담사전은 1913년 최원식이 편찬한 《조선리언》인데 여기에는 900여개의 속담이 실려있다. 그후 여러 속담집들이 편찬되였다.

해방후에는 《조선성구속담집》, 《조선속담집》, 《조선속담》, 《조선속담성구사전》 등이 편찬출판되였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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