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경쟁에서 패배한 미제의 기습공격-세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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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조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조류독감(H3N2)이 미제가 준비중인 세균무기의 실험이란게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최근엔 자국 시민들에게도 실험중인데 그만큼 다급하게 세균무기 개발에 착수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참고기사 http://www.wsws.org/en/articles/2018/01/09/cflu-j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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