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이명박의 평창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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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구속에 남부조국인민들이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정의가 실현되었다고 특히 문빠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하고요. 그럼 친일파는 청산된거고 인민들이 이긴건가요? 감정적 통쾌함을 준것말고 어떤 경제적 이익이 인민들에게 생긴건지 의문입니다. 평창에서 어떤 정치적 거래가 오고가서 지금의 이명박 구속이 진행된건지 의구심을 갖어야하지 않을까싶은데 문빠들의 광적인 승리감 도취가 남부조국 전체를 고장난 계산기로 만든것같습니다. 설령 이명박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추징금이 몇십조된다고 해도 300조정도로 추정되는 이명박의 부정축재를 감안하면 충분히 남는 장사입니다. 문재인에게 백조를 준다고해도 해볼만한 거래죠. 결국 자본가란 자본의 계승만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부정축재가 700-800조로 추정되는 박근혜의 경우는 친일자본계승의 승리라고까지 볼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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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항상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