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게이트#1-박근혜의 거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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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북진보당
댓글 0건 조회 3,567회 작성일 18-04-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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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게 내려진 솜방망이 처벌이 말해주듯이 문재인과 박근혜는 모종의 거래로 이미 한배를 탄 동업자입니다. 매년 11조 예산안 부족으로 전전긍긍하는 문재인으로서는 박근혜의 더러운 돈도 너무나 고팟겠지요. 쉽게 표현하자면 일본 야쿠자한테서 13년 상환조건으로 돈을 빌린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조건은 무엇이었을까요?  이석기 의원 사면불허입니다. 박근혜는  찌질하고 힘없는 거지떼 "문빠,노빠"가 13년동안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고해도 정치의 실세가 될수없다는걸 이미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고로 통진당만 복원되지 않는다면 감옥에서 느긋하게 친일파의 13년후 복귀를 위한 계획이나 짜면 그만인거죠. 박근혜는 감옥안에서 원격정치로 대리 정치인 물색하고 후원,양성이나 할건데 어쩌면 13년후엔 정치인 정유라를 볼것같은 불길한 예감까지 듭니다. 박근혜의 천조에 가까운 부정축재면 충분히 실현가능한 일이죠. 변호사라는 직업상 가족사를 알게된 정유라의 덴마크 변호사가 심장마비를 가장한 청부살인을 당한걸 봐도 알수있듯이 박근혜는 모든걸 돈으로 해결하는 습성이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게 가능한 토양이 미제의 식민지인 "신자유주의 남부조국"에는 너무나도 깊게 형성되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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