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주한미군철수에 대한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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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북진보당
댓글 0건 조회 2,734회 작성일 18-05-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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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베넌이 해임당한후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었죠. "주한미군을 미리 철수시켰어야했는데" 라는 후회의 말은 미제의 민주당이 기습공격용으로 준비해온 미니 뉴크(The Mother of All Bombs)의 사용을 주한미군주둔때문에 미루었다가 실패로 돌아갔다는뜻이겠죠. 거기다 트럼트 당선이라는 정치적 장애물도 생겼고요. 그렇다면 요즘 트럼프가 논의하는 주한미군철수는 어떤 의미일까요? 이건 순전히 경제전의 손익계산 내지는 가성비에 관한겁니다. 주한미군주둔을 담보로 협박해서 받아내는 돈보다는 엉터리 무기인 싸드로 사기치는게 더 남는 장사라는 결론을 내린거죠. 조폭 아니면 사기꾼인게 미제의 실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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