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에게 청부살인된 Anthony Bourd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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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북진보당
댓글 0건 조회 2,723회 작성일 18-06-3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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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계에서 이용하려고 급조된 인지도 있는 인물의 직업은 영화감독,요리사,탐사기자,유튜버 순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중 요리사로서는  Anthony Bourdain이 인민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했었는데 어리석게도 이 사람은 클린턴 재단의 독약(돈)을 먹고 성공한 인물이죠. 뉴욕 타임즈라는 민주당의 선동매체를 통해서 베스트 셀러 작가,CNN이라는 민주당의 반동언론을 통해 인기 방송인이 되기도 했는데 최근에 정치적 성향이 트럼프로 바뀌려는 조짐을 보였다가 결국 힐러리의 특기인 자살을 가장한 청부살인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박근혜가 힐러리한테 배운건지 둘의 특기가 놀랍게도 똑같습니다.예를들면 노무현) 정치자금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건데 어째서 문재인과 이재명은 친일파의 뒤를 봐주면서 돈을 쳐먹는지 그 무지함에 다시 한번 놀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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