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이나 탓하며 사는 수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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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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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나 탓하며 사는 수 밖에 없네
그렇게도 기승 부리던 친이, 친박도 이젠 임종을 맞이했네.
그래도 아직 기운은 남아서 발악을 해보네.
암만 그래봐야 소용없네.
강약이 부동이라고 이럴 땐 팔자로 받아들이고 치사하고 더러웠던 조상이나 탓하며 사는 수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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