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녀의 낯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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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20회 작성일 18-12-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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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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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녀의 낯짝은.....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고 발광도 이런 발광이 없다.

아이들을 돌봐준다는 명목으로 유치원을 범죄공간으로 전락시킨 도둑왕초가 오히려 억울하다고 강변하는 모습에 기가 막힐뿐이다.

일부 유치원의 비리때문에 "청렴"한 전체가 모욕받는다니 개가 말을 하면 저럴까싶다.

이 추녀의 괴이하고 뻔뻔한 논리대로라면 지구에서 서식하는 쥐의 극히 일부가 실험용으로 이용되므로 이로운 짐승이라고 주장해야 한단말인가.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지랄발광은 한국사회의 부패가 과연 어느 지경인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구토가 치미는 이 추녀의 낯짝은 한유총을 두둔하는 한국당의 추물들과 겹쳐지고 뻔뻔한 박근혜의 상판으로 이어진다.

박용진 - 투쟁의 싹 - 거목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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