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쓰목사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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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대통령권한대행과 국무총리를 했던 황교안이 '빤쓰목사'로 유명한 전광훈을 알현했다.
--전광훈은 2000 여 명 기독교 녀권사들 집회에서 " 녀성도들이 내 앞에서 빤쓰를 내리면 내 성도다! 라고 한 사람. 그러자 모든 녀권사들이 환호하며 ' 아멘(그렇게 하겠다라는 뜻)!" 했다.
신이 난 전광훈은 이어 " 내게 인감도장을 갖고 오면 내 녀성도다!" 했다. 그러자 모두 발을 구르며 또 '아멘!' 했다. 남조선에선 부동산 팔려면 인감도장이 있어야한다.
-- 황교안이 오자 이번엔 "황교안은 하나님께서 일찍이 준비하셨던 분이다!" 라고 했다. 그러자 황교안이 이를 기특히 생각하여 "내가 대통령하면 장관주겠다. ('예수쟁이표 싹쓸이해 줘' 라는 뜻)"고 했다.
--- 니 들 지금 소꼽장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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