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자신의 처지를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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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75회 작성일 19-08-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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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 로씨아 대사로 내정되었다고한다(미 CNN 보도).  거기(모스크바) 가봐야 북조선과는 할 일이 별로 없다. 게다가 그 자리는 미국무성에서 은퇴하는 마지막 길이다.  국무성에서 별로 하는 직 없이 이리저리 둥굴다가 '빽' 잡고  '명예퇴진"으로 들어가는데가 "주러 대사",  아님 "주영대사' 이다. 

 

요즘 남[한]의 총책은 누구던가?  당연히 남[한]의 미제 총독아닌가?  주서울미대사? 천만이다. 시대에 따라 다르다. 왜냐구? 미국위정자들은 제들 발등의 불을 누가 제일 먼저 끄는거에 따른거니까.  2018년 11 월, '한미월킹(working)그룹'을 만들었다. 그  대표가 비건이다. 주서울 미대사보다 더 삼삼한 자리. 남조선을 꾀차는 총독부 괴수 그러다나니 미제양아치들 끼리 쌈박질 났다. 서로 자기가 잘 낫다며 자기가 남조선 총독해야한다며.  트럼프는 교통정리해야겠지. 조선공화국이 으름짱 놓은 것도 있으니 어쩌랴... 이김에 트럼프는 비건을 그냥 내치기 미안했는지 주로씨아 대사로 내정했다.  금년 2월 말 하노이에서 조-미 수뇌회담을 몇 시간 앞두고  "(회담하다) 핑계대고나와야합니다!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합니다!" 라고 막말을 줴쳐댄 놈이 바로 '비건' 이다 (글로벌 리서치 보도).  / 미국은 이제 조선과 상대할 사람을 찾았나?  조선에서 "협상자세, 말이 통하는 사람, 온전한 대안"을 찾으라고 했더니만 이제 인물을 찾았나?  누구일까?  --  금년말 까지 몇 달 남았지?    

 

미국대통령은 항상 미국군산복합체의 리익을 위해 일해야한다. 그렇게 하지않다간 그들로 부터 암살당하기 '딱' 이다.  백악관 관료들과 미의회 정객들도 그렇게 일해야 '착한 사람'이라며 정치자금을 미군산복합체로부터 받는다.  '돈'이 사람생명을 먹는 악구조 순환고리이다. 이 걸 이들은 '민주주의'라고 한다.  일찌감치 '관' 속에 들어가 땅에 파묻혀야 할 것이 '미국식민주주의' 이다.  너의들의 문화로는 조선과의 전쟁에서 조선발꿈치도 못 따라올 것이다. 조선은 무기로 전쟁하는 것이 아니고 사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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