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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도 없는 일에 중뿔나게 나서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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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01 22:02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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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2일
 

상관도 없는 일에 중뿔나게 나서겠다니

 

 

최근 남조선의 《대북전문가》들이 조미실무협상재개문제와 관련하여 나름의 억측들 늘어놓고있어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고있다.

 

이들은 《북미실무회담이 재개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북미대화가 성사되면 남북관계에서도 전진이 있다》,《비핵화가 불가역적단계로 진입할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이에 대처한 외교력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딴에는 나름의 경륜을 자랑하는 《대북전문가》라고 하는 이들이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도 모르고 조미대화와 북남대화의 차이점도 모르면서 횡설수설해대고있으니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지만 조선반도핵문제는 조미간의 문제로서 이는 당사자들끼리 나서서 해결할 일이다. 조미가 협상을 하든 말든, 협상내용이 무엇이든지간에 남조선당국이 하등 상관할 필요도 없으며 이 문제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제집안의 불을 끄기에도 바쁜 지경에 처해있다. 설상가상으로 일본은 경제보복조치로 남조선을 압박하고 미국은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요하고있으며 조선반도주변국들과의 관계도 불편하여 남조선내부에서 사면초가, 오면초가에 빠졌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터져나오고있다.

 

이런 처지에 언제 제가 나설 일도 아닌데 머리를 기웃거리며 푼수없이 설쳐댈 짬이 있겠는가. 상관없는 일에 중뿔나게 나서겠다고 하다가는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기 마련이다.

 

남조선당국으로서는 동서남북도 못가리는 《대북전문가》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일것이 아니라 제 집안의 불부터 끄는게 좋을것이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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