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의사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로 인한 의료사고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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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9-11-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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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일

 
남조선에서 의사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로 인한 의료사고 빈번

남조선에서 의사들의 비인간적인 행위로 인한 의료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있다.

허리아픔을 호소하는 70살이 넘은 아버지와 함께 병원을 찾아갔던 어느 한 주민은 의사들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대하여 이렇게 울분을 토로하였다.

《병원에서는 아버지에게 척추손상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병을 고칠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신경차단치료를 받으니 증세가 잠시나마 호전되는듯 하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가 붓고 배에 가스가 차다 못해 심지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까지 되였다.

정형외과에서는 아버지의 상태에 신경외과적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를 신경외과에 옮겼다.

그런데 신경외과에서는 아버지의 상태를 대충 진찰하고나서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았다.

결국 아버지는 의사의 관심밖에 방치된지 2시간만에 숨을 거두었다.

정형외과의 치료병력서를 보니 신경차단치료과정에 척추신경을 잘못 건드려 마비증세가 왔다는 기록이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까밝히자 병원측에서는 아버지가 10년전의 검진에서 심근경색증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왜 그 말을 먼저 하지 않았는가고 하면서 오히려 환자측에게 잘못을 밀어버렸다.》

지난 2월 건양대학교병원에서도 의사의 오진으로 위암치료를 해야 할 환자한테서 갑상선을 잘라내고 갑상선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위를 잘라내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발생시킨것을 비롯한 《살인명의》들로 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병원에 가기전에 유서를 반드시 써야 한다.》는 말이 류행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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