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소리에 나자빠진 한미 국방부 나으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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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37회 작성일 19-11-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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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CIA가 홍콩하구 볼리비아에서 기를 빡빡 쓰고 있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화풀이 하나?  밀린 숙제를 빨리 해야 할 판인데 허툰데에 참 애쓴다 // 

백령도 남쪽 옹진반도에서 방귀 한 번 꿨더니만 주[한] 미사령관이 방문 손잡이를 열고 토낀다는게 장롱 손잡이를 열고 장롱 속으로 기어 들어 가더라. 얘도 똥별. 정경두도 따라 기어 들어 가대. 미제 따꺼리니까. 방귀소리에 얼마나 시껍했으면 그럴꼬. 이번 건 미싸일 같은 방사포도 아니고 방사포 같은 미싸일도 아닌 그저 방귀 뀐건데... 미국을 장난감 처럼 가지고 노는 나라는 세계에서 오직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뿐이다. 왜? 자주(=우리가 주인!), 자립(자력갱생!), 주체정신(인간중심! 일심동체!)으로 일떠선 국가이기 때문이​다. (재카나다동포전국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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