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 관리《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에게 성희롱적인 발언,라경원 무반응
페이지 정보
본문
주체108(2019)년 12월 3일
미국무성 관리《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에게 성희롱적인 발언,라경원 무반응
남조선《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이 지난 11월에 진행한 미국행각시 미국무성 관리로부터 성희롱에 가까운 말을 들었다고 한다. 당시 라경원과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과의 면담이 진행되기전 미국무성의 한 관리는 라경원에게 《나이에 비해서 얼굴의 주름살이 없고 젊어 보인다.지금 당장 나이트클럽에 가서 접대부를 해도 인기가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라경원은 웃으며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메아리통신]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황교안의 《단식투쟁》은 병치료를 위한 단식료법이였다는 주장 제기 19.12.04
- 다음글방귀소리에 나자빠진 한미 국방부 나으리들. 19.1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