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개수작만 늘어놓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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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74회 작성일 19-12-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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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동포전국련)

미국과 남쪽당국, 언론들은 '북의 도발' 이란 말을 함부로 쓰지 말라. 

북조선을 고립, 제재, 압살하려는 것이야말로 전쟁을 유발하는 심각한 도발이다.  

조선공화국은 미국이 저지른 파렴치한 전쟁도발놀음을 하늘도 감탄할 인내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버티면서 미국과 대화를 하였다.  그러나 2018. 6. 싱가폴 조미공동성명후 미국은 대북조선 경제제재를 15건이나 추가했다.  "미국은 금년 말까지 새로운 해법을 만들고 나와라" 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미국의 괘씸한 짓꺼리를 봐주지 않겠다는 뜻인지 모르는가?  

벼룩의 간까지 빼먹고 이 쑤시는 미국의 철면피한 개수작은 이미 종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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