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조선공화국을 건드리지 못하는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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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동포전국련)
미국이 조선공화국을 건드리지 못하는 리유
전쟁은 속전속결로 끝내야 한다, 전쟁의 와중에 있는 인민들은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미국은 본토에서 전쟁한 적이 없다. 미대륙의 원래 주인인 인디안들을 때려 부수고 나선 모두 외국침략전쟁이다. 멀리 안 가고 현대전만 해도 그렇다. 쑤리아, 아프간, 이라크, 리비아, 레바논, 등…
모두 장기전이다. 왜 그럴까?
리유는 간단하다.
미군산업체는 기존무기를 다 써야 또 무기를 만들면서 생존한다.
그러니 전쟁을 끝내지 않고 계속 유지한다. 인민들을 위해 속전속결로 끝낼려 하는 생각이 전혀 없다. 미군산업체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전쟁상태를 유지하고자 한다. 그 들도 알고보면 불쌍한 개, 돼지들이다.
그러나 조선공화국과 전쟁하면?
답은 뻔하다.
조선공화국은 인민에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려한다.
조선공화국은 미국과 전쟁 개시 36시간 안에 끝낼 정답을 만들어 놓았다. 해답이 아니고 정답이다. 해답은 여러 개 일 수 있다. 그러나 정답은 하나 뿐이다. 그 정답을 미국의 알만한 지각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그러다나니 미국은 이리 저리 지연작전만 피면서 딴죽걸기만 하고 북조선과의 전쟁은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
그러나 이젠 미국의 그런 엄살과 위선이 통하지 않는다.
금년 4월 13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께서 “ 전략...미국은 금년 말 까지... “ 라고 시한을 넉넉하게 주었다. 그 동안 미국정부는 단꿈만 꾸고 있었다. 꿈에서 깨어나니 불벼락이 날라 올 것 같았나? // 미국은 오판을 하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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