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싸운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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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나다동포전국련)
謨攻(모공)이란 모략으로 공격한다는 뜻이다. 즉 군사를 동원하지 않고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뜻이다. 미제국주의 전쟁광들은 조선공화국을 섣불리 무력공격은 못 하겠다나니 그 들의 괴뢰 남(한), 일본과 짝짜꿍하여 허무맹랑한 거짓 모략(특히 인권문제)으로 북조선을 악마국가로 만들고 철저히 고립시켜 압살정책으로 공격했다.
그러나 조선공화국은 <자력갱생>으로 맞받아치며 2017, 11.29일 화성15호 시험발사 대성공으로 미국과 그 들의 괴뢰국가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그 다음 해 6.12 조미 싱가폴성명이 나왔다. 조미 양국이 서로 평화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호상긴 신뢰구축을 의해 노력한다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그런데 미제국주의 전쟁광들은 조선공화국에 대한 압박과 제재 덕분에 이 선언을 만들게 되었다고 오판하며 더 제재를 가하면 고립, 압살시킬 수 있다고 방방 고아대었다. 싱가폴선언 이후 미국이 조선에 대해 15개를 추가로 제재한 것이 그 방증이다. 게다가 더욱 극심한 모략선전으로 조선공화국 인민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
지난 4월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정발표에서 “전략… 금년 말 까지…” 라는 시한부 통고를 하였다 새로운 셈법이란 간단한 내용이다- “대조선 적대정책을 폐기하라”- 바로 그 것이다 // 년말 까지 미국이 새로운 셈법을 가지고 나오긴 글렀다. 조선공화국은 곧 다가오는 래년을 위해 차곡차곡 준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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