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평창 게이트를 덮으려고 문재인이한 만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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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화성 연쇄살인범이 잡히고(?) 자살을 가장한 청부살인으로 연예인을 세명이나 죽이고(설리,구하라,차인하),조국과 동성애로 의심될 정도의 절친인 진중권에게 배신자 역할을 맡겨서 조국 동정론을 유도하고 연기력이 향상된 유시민까지 동원되서 결국 문빠 단결을 도모했습니다. 제가 조사한 평창 게이트에 10%정도를 밝혀낸 윤석열에게 주류 정치인이 되게 해주는 조건으로 수사를 종료시키려는 합의가 진행중이고요. 아무튼 올해의 정치 연기상은 진중권,유시민 공동수상이 될것같습니다. 물론 청중은 개 돼지들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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