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규칙마저 아궁이 불쏘시개로 넣은 남녘. [김웅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55회 작성일 20-03-11 20:27

본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해도,

금메달수상자에게 결격사유가 있으면 당연히 메달을 박탈하고 자격을 취소한다.
이것을 너무나 잘 아는 인간들이,
대통령이 불법부정선거로 당선되였는데도
그냥 그러려니 한다.
부정선거문제로 개승만을 타도한 60년전에 비해 지금 남괴인들의 뇌는
썩고 썩어 우글거리던 구더기들조차 썩어문드러졌다.
남괴인들은 여전히 "박근혜대통령", "문재인대통령" 등으로 호칭하고
여전히 박근혜가 무슨 전직 "대통령"이고 "탄핵"받은
18대 개텅이라고 인정하고,
여전히 대통령행세를 하는 참칭대통령 문재인을
대통령이라고 철석같이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올림픽뿐만 아니라 부정입시, 부정입학도 들통나면 취소되는 판인데,
부정선거 특대형 범죄를 전혀 문제삼지 않는 이런 부패한 동네는 처음보았다.
축구선수가 공을 가슴에 안고 달려가서 상대편 문지기(골키퍼)를 이단옆차기로 쓰러뜨리고
공을 골대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도 "골인"으로 인정하는 이따위 게임이 무슨놈의 축구냐. 동네축구도 이렇지는 않다.
식민지남괴헌법이나 미제가 이식한 선거제도를 존중해서도, 남괴를 국가로
인정해서도 아니고, 단지 게임이 있고 규칙이 있으면 지켜야 할게 아니냐는 얘기다.
축구에는 축구의 규칙이 있고, 롱구에는 롱구의 규칙이 있는거다.
법을 지키지 않고 불법행위가 공공연히 묵인되는 참혹한 동네 남괴.
류병언이는 어디 숨어 있냐? 로회찬은 어디에 있냐?
삶과 죽음조차 거짓과 묵인 속에 모호하기만 한 기똥찬 동네가 남괴이다. 

정말 비위좋고 낯가죽 두꺼운 인간말종들이 사는곳이다. [김웅진]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