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김치가 시지 않게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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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김치가 시지 않게 하자면
― 김치를 담글 때 닭알껍질을 깨끗한 가제천에 싸서 단지속에 넣어두면 된다.
― 일단 시여진 김치에는 조개껍질을 깨끗이 씻어넣으면 한나절도 지나지 않아 신맛이 없어진다.
― 김치가 시여졌을 때 김치 한접시에 한알정도의 비률로 닭알을 김치속에 묻어두었다가 1∼2시간 지난 다음 꺼내면 신맛이 훨씬 덜어진다. 이때 꺼낸 닭알은 흐물흐물해지지만 닭알속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므로 그냥 먹거나 료리를 해도 된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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