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및 육체적건강의 8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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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및 육체적건강의 8가지 기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인체건강기준을 새로 제기하였는데 이 기준들에는 육체적 및 정신적건강상태가 반영되여있다.
그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음식을 빨리 먹을수 있어야 한다.
식욕이 왕성하면 한끼밥을 빨리 먹을수 있을뿐아니라 음식을 가리지 않게 되는데 이것은 내장의 기능이 정상임을 말해준다.
- 대소변을 빨리 볼수 있어야 한다.
대변, 소변을 볼 때 그것을 인차 배출시키면 온몸이 한결 거뜬해지는데 이것은 위장기능이 정상임을 말해준다.
- 빨리 잠들수 있어야 한다.
짧은 시간내에 달콤하게 잠들면 깨여난 후 정력이 넘쳐나고 머리가 상쾌해지는데 이것은 중추신경계통의 흥분과 억제기능이 조화롭다는것을 말해준다.
- 언어표현이 정확하고 민첩해야 한다.
말을 빨리 할수 있는것은 두뇌가 명석하고 심장과 페의 기능이 정상임을 말해준다.
- 빨리 걸을수 있어야 한다.
행동이 자유롭고 민첩함은 정력이 왕성하다는것을 말해준다.
- 개성적특징이 좋아야 한다.
성격이 온화하고 의지가 강하며 감정이 풍부하고 마음이 너그러워야 한다.
- 적응능력이 좋아야 한다.
문제를 객관적으로, 현실적으로 대하며 자아억제능력을 갖추고 복잡한 사회현상에 적응될수 있어야 한다.
- 적극적인 사회교제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사람들과 접촉하고 문제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너그럽고 온화하며 리해타산을 지나치게 하지 말고 사람들을 잘 대해줄수 있어야 한다.(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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