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에 도움을 주는 독특한 건강관리방법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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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77회 작성일 17-12-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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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에 도움을 주는 독특한 건강관리방법 몇가지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틀에 박힌 생활규칙을 지키느라 너무나도 많은 구속을 받고있으며 자체조절능력을 홀시하고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일부 독특한 동작이나 행동은 오히려 건강에 유익한 명약으로 될수 있다.

인체의 대부분 경락은 발바닥을 통과하였기때문에 맨발로 걸으면 기혈이 잘 통하게 된다.

발바닥은 또한 내장기관과 련결된 민감한 부분이다.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이 지면과 물체의 자극을 받아 말초신경이 긴장되기때문에 내장기관과 대뇌에 신호를 신속히 전달하며 식물신경과 내분비기능을 조절할수 있다.

예로부터 의학자들은 사람이 오래 살려면 내장이 깨끗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음식물이 체내에 오래 머무르면 해로운 물질이 생겨나 각종 내장병이나 암에 걸릴수 있다.

적당한 배고픔은 식물신경과 내분비계통을 자극하고 인체가 생리적부담을 이겨내는 능력을 높여줌으로써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게 한다.

온종일 선 자세로 일하거나 책상에 앉아 일하는 사람, 자주 길을 걷는 사람들은 내장이 처지거나 치질에 걸리고 대뇌에 피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을수 있으며 자주 발이 붓고 허리와 어깨가 아프며 머리가 어지러운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거꾸로 서기를 하면 혈액이 신속히 머리부위에 집중되면서 혈액순환과 전신의 혈액분배를 개선하고 내장기능을 강화할수 있으며 근육도 발달된다.

거꾸로 서있을 때 두눈을 부릅뜨고 땅을 보면 뇌를 건강하게 하고 눈이 밝아지게 하는 효과도 볼수 있다.

뒤로 걸으면 허리와 어깨근육, 복사뼈주변근육과 허벅다리근육을 골고루 자극하여 척추와 팔다리운동기능을 강화할수 있으며 고르로운 혈액분배를 촉진하고 뼈를 튼튼하게 할수 있다.

장기간 뒤로 걷기운동을 하면 허리와 다리아픔, 근육위축, 관절염 등에 좋은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사람은 너무 기쁠 때나 슬플 때 눈물을 흘리게 된다. 울어야 할 때 강제로 억제하면 건강에 해롭다.

의학자들은 100일간을 주기로 가능한껏 한번씩 눈물을 많이 흘리는것이 좋으며 특히 흐느껴 울 때 호흡기가 거꿀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주장하고있다.

기여가는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과 혈액분배를 조정하고 몸의 수직상태에서 심장과 척추가 받는 부담을 줄임으로써 순환기질병과 내장처지기, 만성척추질병치료에서 효과를 볼수 있다.

랭수욕을 하면 정신이 버쩍 들고 피로감이 없어지며 추위에 견디는 인체의 능력이 강해진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랭수욕을 하면 백혈구의 활동이 현저히 강화되여 인체의 면역력이 높아지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혈전형성을 방지할수 있다.

사람이 고함을 지르면 내장에 대한 《안마》효과를 볼수 있으며 배근육을 단련하고 심장과 페기능을 개선할수 있다.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는것은 또한 노기를 푸는 방법으로도 된다. 성을 내면 간이 상하기때문에 노기를 빨리 없애야 한다.

장기간 감정상 압박을 받는 사람은 우울증이나 정신분렬증, 암에 걸릴수 있는데 고함을 지르면 이러한 질병을 예방할수 있다.

이른아침이나 저녁에 낮은 산마루나 강가에 서서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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